[실적 브리프] 현대증권, 영업익 403% 증가 37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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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2분기(7~9월)의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4백3% 늘어난 3백7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1천6백9억원으로 작년 수준을 유지했으나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백64억원,1백71억원으로 흑자전환됐다.
작년 2분기에는 경상이익이 마이너스 40억원,순이익은 마이너스 23억원을 기록했다.
조주현 기자 fore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