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기아車..적정가 1만2800원으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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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노무라증권은 기아차 적정주가를 소폭 상향 조정했다.
노무라는 중국 영업 호조에 따른 지분법 평가 증가와 오피러스 마진 기여 확대 등을 감안해 내년 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8% 올리고 목표가도 1만2,8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종전 1만2,500원.
매수 유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