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희성건설 회장 등 '자랑스런 동신인賞'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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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식 희성건설 회장과 김현태 SK 부천 축구수석코치가 동신중학교총동창회(회장 박인복.사단법인 한국소기업소상공인연합회 회장)가 주는'자랑스런 동신인상'에 선정됐다.
'자랑스런 효부상'은 장수정 동문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