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


신용회복위원회는 9일 명동 사무국내에 취업안내센터를 개설하고 신용불량자들에 대한 부업알선 및 직업소개 업무를 시작했다.


이 센터는 소득이 없어 개인워크아웃을 신청하지 못한 신용불량자나 부업을 해서 빚을 빨리 갚기 원하는 워크아웃 적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02)6362-0230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