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노사문화 대상] 우수상(국무총리상)-김기현 대표

명광엔지니어링에 있어 종업원지주제는 지난 몇 년간 수많은 난관을 함께 극복하도록 한 신뢰 기반이다. 나는 2001년 4월 노사가 공동으로 개최한 워크숍에서 결의했던 노사화합행동강령인 △경영자로서의 투명경영 △근로자로서의 신성한 근로의무 △지역사회 봉사라는 세 가지 약속을 항상 기억하고 있다. 언제든 흉금없이 대화하고 의결할 수 있는 창구를 통해 근로자의 신뢰감을 형성할 수 있는 '열린 경영'만이 노사가 함께 변화,발전하는 길이라 확신한다. 명광엔지니어링의 비전이 △자아실현 △경영목표 달성 △지역사회 봉사인 만큼 많은 경영성과를 거두고 이에 대한 공정한 분배와 사회 환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