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업소 '직격탄' 입력2006.04.04 11:50 수정20060409161 10.29대책이후 주택 매매거래가 급격히 감소하자 아예 문을 닫고 중개업소들이 생겨나고 있다.최근 한달째 영업을 중단한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인근의 한 중개업소를 주민이 들여다보고 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