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리,잉카인터넷 주식 처분 입력2006.04.04 11:52 수정20060404115 하우리가 잉카인터넷 주식 4만여 주를 4억8천여 만원에 처분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 회사측은 투자자금 회수를 위해 주식을 처분했으며 처분이익은 3억8,500만원 가량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