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자금수요 4조 .. 4년만에 감소세 입력2006.04.01 21:59 수정20060401220 경기침체 여파로 설 자금 수요가 4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한국은행은 12일 설 연휴 10영업일 전을 기준으로 설 관련 현금통화 수요가 4조원에 그쳐 전년 같은 날의 4조3천억원에 비해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안재석 기자 yagoo@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