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이웃돕기 생필품 전달 입력2006.04.01 22:11 수정20060401221 현대중공업(대표 민계식)은 16일 설날을 앞두고 울산지역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불우이웃과 사회복지시설에 쌀 과일 석유 등 1억원 상당의 식료품 및 각종 생필품을 전달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