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부동산 114 '매물마당'] '서울 송파구 가락동 사무실' 등

◆서울 송파구 가락동 사무실(임대)=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로 각각 임대평수 1백40평,실평수 90평 사무실.지하 2층,지상 10층 빌딩의 4,5층이다. 업무·근린생활지역으로 주변환경이 좋고 건물이 웅장하다. 병원·업무시설로 사용시 홍보 효과가 좋다. 각 층당 보증금 1억4천7백만원에 월 5백14만5천원의 수입이 있다. (02)3443-5223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오피스빌딩=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2백80평,연면적 1천3백평,지하 3층,지상 8층 빌딩.30m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주로 오피스가 밀집돼 있다. 가시성과 접근성이 양호하다. 주변 빌딩과 구별되는 외관과 우수한 관리시설이 돋보인다. 일부 사옥으로 사용 중이다. 임대수익용으로 적당하다. 90억원.(02)6677-7114 ◆서울 서초구 서초동 빌딩=지하철 3호선 양재역에서 걸어서 3분 거리.대지 8백평,연면적 4천평,지하 3층,지상 12층 빌딩.층고가 높고 면적이 넓다. 대로변 모퉁이로 가시성이 좋고 초대형 업무·근린생활시설이 밀집돼 있다. 랜드마크 빌딩이어서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사옥으로도 적당하다. 3백30억원.(02)6677-7114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옥 빌딩=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위치한 대지 1백17평,연면적 4백35평,7층 빌딩.용적률 2백90%,연면적 5백10평으로 증축허가를 받았다. 사옥으로 사용 중으로 명도 가능하다. 39억원.(02)554-1474 ◆서울 송파구 가락동 사옥용 및 수익성 빌딩=지하철 8호선 가락시장역에서 5분 거리인 대지 1백32평,연면적 4백7평의 6층 건물.모든 층이 사옥용으로 적당하며 임대시 보증금 4억7천만원에 월 1천8백47만원의 임대수익이 예상된다. 8차선 대로에 접한 건물로 지가 상승이 예상된다. 31억원.(02)546-3340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딩=지하철 2호선 역삼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대지 4백평,연면적 1천7백평,지하 3층,지상 9층 빌딩.내부가 깨끗하고 건물 외벽이 대리석으로 이뤄져 있다. 융자 20억원이 있다. 보증금 30억원에 월 8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1백10억원.(02)3443-7690 ◆서울 양천구 목동 빌딩=지하철 5호선 목동역에서 걸어서 2분 거리.대지 1백44평,연면적 5백77평,지하 1층,지상 8층 빌딩.학원 사무실 임대가 용이한 지역이다. 보증금 6억원에 월 2천만원의 임대수입이 있다. 33억원.(02)572-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