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국내박사 연대교수에 입력2006.04.01 22:20 수정20060401222 연세대는 20일 인도의 네루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 경영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친마이 패트나익 박사를 연세대 경영대학 비전임 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국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외국인이 국내대학 강단에 서기는 처음이다. 패트나익 박사는 3월부터 강의를 시작한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