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극심한 교통체증 입력2006.04.01 22:32 수정20060409161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가 잇따른 테러사건에도 불구,정상 생활을 되찾으면서 휴일인 25일에도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