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LG애드..목표가 2만4000원↓..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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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한누리투자증권 이소용 연구원은 LG애드에 대해 예상보다 낮은 지난해 실적을 감안해 올해 취급고와 주당순익을 각각 4%와 9.6% 하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목표가를 2만6,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수정.
올해 실적개선이 기대되며 밸류에이션도 과거 호황기대비 훨씬 낮은 수준이라고 지적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