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쌍의 백조처럼 입력2006.04.01 23:05 수정20060409161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5일(한국시간) 열린 유러피언 피겨스케이팅챔피언십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러시아의 타티아나 토트미아니나와 맥심 마리닌이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부다페스트(헝가리)=AP연합?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