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동양화재..自保부문 비중 높아..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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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우증권 구철호 연구원은 동양화재에 대해 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자동차보험부문의 비중이 높아 주가상승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자동차보험시장은 2002년 3분기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시장이 악화되고 있으며 온라인전업사의 계속된 진출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향후에도 크게 개선될 가능성이 낮다고 설명.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