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내지노트 개발 ‥ 모닝글로리

모닝글로리(대표 김희욱)가 새학기를 앞두고 녹색내지 노트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눈에 편안하다는 녹색을 내지로 사용,장시간 노트를 들여다봐도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모닝글로리는 우선 생산하고 있는 노트 일부에 녹색 내지를 적용하고 소비자의 반응을 봐가며 생산량을 늘릴 방침이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