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투자매력도 커졌다..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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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현대증권 권성률 연구원은 LG마이크론에 대해 1월 매출이 양호하다고 평가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적정주가 8만5,000원.
권 연구원은 투자 필요자금을 분할해 조달해 원만하게 해결할 것으로 기대하고 EV/EBITDA 승수가 4.0배로 투자매력도가 커졌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