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 더블찬스 예금' ‥ 企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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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은 11일 만기가 된 주가지수연동형 '파인(fine) 더블찬스 정기예금' 3호의 이율을 연 22.53%로 확정했다.
이 같은 수익률은 가입 당시의 정기예금 금리(4%)보다 5배에 가까운 수준으로 은행권 지수연동상품 수익률 가운데 최상위권이다.
기업은행은 오는 13일까지 주가지수연동정기예금(6개월제) 8차분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