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신의 봉인' ‥ 수몰된 왕국의 흔적을 찾아

◆ 신의 봉인 =인류문명의 기원에 관한 탐사서. 저자는 고대신화와 일치하는 지역의 해저 탐사로 빙하시대에 수몰된 왕국들의 흔적을 5년간 추적했다. 최신 컴퓨터 기술을 사용해 매몰된 유적과 고대 건축물 등을 발견, 사진ㆍ지도와도 대조했다. ( 그레이엄 핸콕 지음, 오성환 외 옮김, 까치, 전2권, 각권 1만5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