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


독일의 디테 코츠안과 코니 슈마푸스가 19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제14회 피나 다이빙 월드컵 여자 싱크로나이즈드 3m 스프링보드 경기에서 공중낙하하고 있다.


/아테네(그리스)=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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