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 도약 입력2006.04.02 00:00 수정20060409161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페오파노바(23)가 23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실내육상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페오파노바는 4m85를 뛰어넘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아테네(그리스)=AFP연합?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