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 도약


러시아의 스베틀라나 페오파노바(23)가 23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린 실내육상대회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페오파노바는 4m85를 뛰어넘어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아테네(그리스)=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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