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매수 유지..적정가 4650원..굿모닝

굿모닝신한증권이 하나로통신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25일 굿모닝신한 김용문 연구원은 하나로통신에 대해 올해 흑자 전환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초고속인터넷 시장에서 확고한 2위 자리를 확보하고 있고 건전한 재무구조를 달성했으며 VoIP와 같은 신기술을 사용한 결합상품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인 지분 소진율이 49%에 달한 점과 잠재적 물량 부담,예상치 못한 각종 사업허가 연기 가능성 등은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적정가 4,650원.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