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안씨 동작을 공천 ‥ 열린우리당 단일후보 확정

열린우리당은 25일 공직후보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이계안 전 현대자동차 사장을 서울 동작을 지역 후보로 확정하는 등 단일후보지역 72곳,전략지역 38곳을 확정했다. 김진표 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경기 수원영통,윤덕홍 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대구 수성을,권기홍 전 노동부장관은 경북 경산·청도,안병엽 전 정보통신부 장관은 경기 화성 지역에서 단독후보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