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시대-Living & Health] (주)지엔비리츠아레나

최근 부동산 투자형태의 하나인 공동투자가 화제다. 이는 2인 이상의 투자자가 공동으로 해당 부동산을 매입해 공동사용과 수익을 나눈 것을 말한다. 무엇보다 공동투자는 투자에 따른 위험성을 분산시켜 투자 위험도를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소액 투자로 높은 이익이 가능하며, 전문지식 없이도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공동지분으로 인해 소유권 제한이 따르게 된다. 이에 (주)지엔비리츠아레나(www.reitsarena.com)는 유망투자 정보를 바탕으로 철저한 물건.권리분석을 통해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고, 투자위험을 최소화하는 운용투자 자문회사로 각광받고 있다. 이 회사는 시장분석을 바탕으로 한 1차 투자분석과 부동산 전문가들로 구성된 2차 현장분석을 통해 투자자들의 수익을 높이고 있다. 또 공동투자의 경우 무료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다. 이 회사 김길태 대표는 "큰돈이 있어야만 부동산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인식이 변하고 있다"며 "저금리 시대일수록 토지, 사업용 건물, 업무용 건물, 주차장, 오피스텔 등 소액 공동투자가 환영받고 있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20년 노하우를 보유한 이 회사는 마산 본사를 비롯 부산, 창원, 대구, 서울 등지에 계열사를 가지고 있으며, 중국 심양에 지사가 있다. 현재 이 회사는 소액자금을 모아 특정부동산에 투자하고 얻은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분하는 리츠(Reit's) 상품을 내놓아 소액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참여도를 이끌어 내고 있다. 055)222-5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