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한전..배당주 대열에 합류..매수로 ↑"

4일 현대증권 지헌석 연구원은 한국전력에 대해 지난해 배당성향이 28.6%에 불과해 향후 주당배당금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하고 투자의견을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적정가 2만6,200원 제시. 올해 예상실적 기준 PER이 5.5배로 시장대비 30% 이상 할인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도 매력적이라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