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상품] 가야여행사, 후아힌.푸켓 동시에 즐기세요

▨가야여행사는 태국 후아힌과 푸켓을 동시에 즐길수 있도록 꾸민 5박7일 일정의 신혼여행상품을 선보였다. 2003년 APEC정상회담 공식지정호텔인 방콕의 콘라드호텔에서 첫날밤을 보낸 뒤 담논사두억 수상시장을 구경한다. 후아힌(2박)에서는 힐튼리조트,푸켓(2박)에서는 르 로열 메르디안 푸켓 요트클럽 또는 르 메르디안 푸켓 비치리조트에서 머물며 각종 해양레포츠(아일랜드 호핑 투어 포함)와 휴식을 즐긴다. 출발일에 따라 1인당 1백84만9천∼2백4만9천원. (02)536-4200 김재일 기자 kj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