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證..SK..이번 주총은 끝이 아니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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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LG투자증권 이을수 연구원은 SK가 현 경영권을 성공적으로 지키기 위해서는 기업지배구조 개선을 거스를 수 없는 대세가 됐다고 판단했다.
석유정제 펀더멘털도 여전히 양호하다고 지적하며 마진상승추세가 3월 중에도 지속된다면 1분기뿐 아니라 올해 연간 추정실적을 상향조정 할 수 있다고 언급.
'이번 주총은 끝이 아니고 시작'이라고 평가하고 매수 의견과 목표가 5만2,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