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대우조선,시장수익률로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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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BNP파리바증권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해 선가 상승 확신이 장기적으로 부정적 영향을 완화시킬 것이나 예상보다 높은 후판 가격이 이익에 타격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을 시장상회에서 시장수익률로 낮춘 가운데 목표가도 1만7,5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조정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