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김치관광' 개발 ‥ 日ㆍ中 관광객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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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22일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김치체험관광 코스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북도가 계획하고 있는 김치체험관광은 김치문화에 낯설지 않은 일본 중국과 동남아권 관광객들이 김치공장을 직접 찾아 김치 담그기를 체험한 뒤 만든 김치를 기념으로 가져가는 방식의 여행상품이다.
이를위해 우선 24∼26일 일본 도쿄와 오는 4월 6∼9일 중국 산시성에서 열리는 관광설명회에 이 상품을 소개한 뒤 본격적으로 관광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김치체험과 청남대∼청원 상수허브랜드∼초정약수터를 연계하는 순환 관광코스를 함께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청주=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