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난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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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시위대가 25일 베이징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국기를 찢고 있다.
일본 경찰당국이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댜오위타이 군도(일본명 센카쿠열도)에 상륙한 중국인들을 24일 전격 체포하면서 양국관계는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베이징
일본 경찰당국이 영유권 분쟁을 빚고 있는 댜오위타이 군도(일본명 센카쿠열도)에 상륙한 중국인들을 24일 전격 체포하면서 양국관계는 급속히 냉각되고 있다.
/베이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