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한미약품 제약업내 최선호주..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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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증권이 한미약품 목표가를 상향 조정했다.
26일 UBS증권은 한미약품에 대해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5~30%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 매출액 추정치를 40억원 높인 2천956억원으로 추정했다.
또 지난해 출시된 26개 신제품이 전반적인 의약품 수요 증가로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제약업종 내 최선호주로 유지하며 목표가를 3만8,100원에서 4만3,000원으로 올렸다.투자의견 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