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소세 인하에도 썰렁한 매장 입력2006.04.02 01:40 수정20060409161 내수경기 회복을 위해 특별소비세가 인하된 후 28일 첫 휴일을 맞았으나 서울시내 주요 가전제품 매장은 여전히 한산했다.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n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