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첫 공개변론 입력2006.04.02 01:44 수정20060409161 노무현 대통령 탄핵심판 첫 공개변론이 열린 30일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소추위원측의 김기춘(왼쪽)의원과 변호인단측의 한승헌 전 감사원장이 심각한 표정을 짓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