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프트 단기 급락은 매수 기회..현대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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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현대증권 이시훈 연구원은 최근 정소프트가 급락세를 나타냈지만 이는 차익매물과 게임업체 인수 포기에 따른 실망매물,외국인의 손절매 등에 기인한 것으로 펀더멘털과는 무관하다고 분석했다.
투매 양상이 지나치다고 판단하고 이번 단기 급락을 매수 기회로 활용하라고 조언.
이익모멘텀이 견고할 뿐 아니라 최근 급락으로 저가메리트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매수 의견과 적정가 1만6,35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