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국민은행 2등급 목표가 5만1500원"

6일 다이와증권은 국민은행 IR팀과 함께 일본 도쿄를 방문해 기관 투자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긍정적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투자자들은 올해,특히 올 하반기 국민은행이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라는 강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설명. 가계 대출 연체율 증가 속도 둔화,신용카드 신규 연체율 감소 추세등 환경적인 여건도 회복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하고 2등급 투자의견과 목표가 5만1,5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