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9일) 'IPO메거진'

'IPO매거진'(오후 5시30분)은 IPO(기업공개)를 준비하는 우량기업을 선별,기업의 내재가치와 투자가치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주에는 모바일 콘텐츠 다운로드 및 유·무선 전화결제 서비스 전문업체인 다날(대표이사 박성찬)에 대해 알아본다. 지난 97년 설립된 다날은 인터넷 및 이동전화의 다양한 메뉴들을 즐길 수 있도록 각종 서비스와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 지난해 4백66억5천만원의 매출과 59억8천만원의 경상이익을 냈다. 현재 예비심사를 진행 중이며 심사를 통과할 경우 7월 코스닥시장에 등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