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용산 부지 매각차익 390억원 입력2006.04.02 02:06 수정20060402020 8일 CJ는 용산 문배동 부지 3천331평을 673억원에 매각했다고 공시했다.매각차익은 약 390억원이며 매수자는 (주)선진씨엠씨.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