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FB,"美 금리..연내 인상 나타나지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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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FB증권은 연내 미국 금리 인상이 나타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13일 CSFB는 강력한 3월 고용지표후 시장에서 빠르면 9월초 0.25%p 금리 인상을 기대하고 있으나 고용개선이 추세로 확인된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또한 Fed가 금리를 높이려면 코어물가지수가 상승 흐름을 타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Fed가 연말까지 금리 정상 복귀를 시도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