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말 꿈같아요"

로스앤젤레스 코닥극장에서 12일 개최된 "2004년 미스 USA선발대회"에서 미 최고의 미녀로 뽑힌 미주리주 출신의 샌디 피네시가 지난해 미스 USA로부터 왕관을 받으며 기뻐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