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리스크 국제 세미나

은행연합회는 19일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크레딧 리스크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김광림 재정경제부 차관(가운데),황영기 우리금융 회장(둘째줄 왼쪽),김정태 국민은행장(" 오른쪽) 등이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세미나는 22일까지 계속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