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림 전 외환은행장, 법무법인 지성 고문에 입력2006.04.02 02:37 수정20060402024 김경림 전 외환은행장은 21일자로 법무법인 지성(志誠)의 상임 고문으로 취임한다. 김 신임 고문은 금융과 인수?합병(M&A)분야의 자문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