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연, 여자 창던지기 한국新

장정연(27.익산시청)이 22일 충북 제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33회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일반부 창던지기 결승에서 60m92cm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