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26일) '다우&나스닥'

'다우&나스닥'(오전 5시25분)이 26일부터 확대 개편된다. 우선 방송시간이 이전보다 한시간 늘어난 1시간 30분으로 편성된다. 오늘 하루 미국 증시는 어떻게 움직였는지,그 움직임이 국내 증시에 어떻게 반영될 것인지를 전문기자와 애널리스트들을 초청해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특히 미국 현지를 연결해 미 증시 마감시황과 그 날의 이슈를 생생하게 들어보는 '미 증시 마감시황',미 증시를 한국 증시와 연계해 시장상황을 읽어내는 '미국 증시를 통한 국내 전략',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하는 '김용균의 온고지신' 등 이번에 신설된 세가지 코너도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