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北동포 아픔을 함께 나눕시다 >

[ 성금 보내주신 분들 ] △㈜에스티코퍼레이션 임직원 일동 100만원 △한일투자신탁운용㈜ 유병덕 대표이사외 임직원 일동 100만원 △굿모닝신한증권 카톨릭신우회 회장 강명식 전무 50만원 △굿모닝신한증권 카톨릭신우회 일동 20만원 △창성공업㈜ 10만원 △김환국 3만원 △이웅재 1만원 ◇ 모금기간 : 2004년 4월26일∼7월23일 ◇ ARS : 060-700-1004 ◇ 보낼곳 : 한국경제신문사 총무부 (전화 (02)360-4722, 팩스 (02)360-4720) ◇ 성금접수 계좌번호 *우리 485-007518-13-031 *조흥 314-01-138692 *국민 365-01-0047-003 *농협 013-01-282137 *하나 101-089096-00305 (예금주:한국경제신문) ※송금 후 입금표와 기탁 내용을 팩스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