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타펀드 운용사 일신· I M M 창투 복수선정

중소기업청이 벤처·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1억 달러규모의 '글로벌스타펀드'결성 및 운용주체로 일신창투와 IMM창투가 선정됐다. 중소기업청은 제안서를 접수한 5개 창업투자회사 가운데 일신창투-맥커리그룹(호주)과 IMM창투-캠브리지캐피털파트너스(미국)를 글로벌스타펀드 결성 및 운용 주체로 30일 선정했다. 임상택 기자 lims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