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시장 시황] (30일) 인베스트클럽.훈넷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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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은 하락한 반면 제3시장은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30일 제3시장 수정주가평균은 7백18원(2.6%) 오른 2만8천1백88원으로 마감했다.
거래량은 8만주 빠진 4만주,거래대금은 4천만원 줄어든 3천만원을 기록했다.
종목별 거래량은 1만주를 기록한 무인전자룩스가 가장 많았고 거래대금은 1천만원을 기록한 한국세라스톤이 최대였다.
83개 거래 허용 종목 중 30개 종목에서 거래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상승 종목 20개,하락 종목 6개,보합이 4개였다.
그린스타 서광 인베스트클럽 프리모젠 훈넷은 상승세를 탔다.
미농바이오 한국세라스톤 아이쓰리샵 한국체인공업 등은 내렸다.
아이쓰리샵은 이틀 연속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