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배너광고 단가 인상 긍정적..대우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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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우증권 허도행 연구원은 다음에 대해 배너광고단가 인상이 6월부터 적용되면서 2분기 배너광고 매출은 전분기대비 8% 증가한 171.3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 4월부터 시작된 로컬검색의 유료가입자 증가 추세가 빨라질 것으로 보이며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의 트래픽은 가파른 증가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올해 예상 EPS 2,812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