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깊은곳을 향해…

중국의 라오 리시와 리팅이 7일 미국에서 열린 스피도 피나(FINA)다이빙 그랑프리 10m플랫폼 결승에서 멋진 폼을 선보이고 있다.


/우드랜즈(미 텍사스주)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