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상 받은 미셸 위 입력2006.04.02 03:34 수정20060409161 미셸 위(15·위성미)가 11일(한국시간) 리스본에서 열린 '라우레우스 스포츠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았다.이 상은 세계 70여개국 4백여 스포츠 전문 기자들의 투표로 남녀 최우수선수와 최우수팀,최고 신인선수와 재기에 성공한 선수 등을 뽑아 시상하는 것으로 미셸 위는 역대 최연소 수상자가 됐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