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눈대중 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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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ationmaster and his staff lined up neatly on the platform. When the train came through the station it didn't stop but there was one man leaning out the window with a notebook in his hand.
"Was that on official checking to see if you were on duty?" asked a fare. "No," replied the stationmaster. "That was the company's tailor measuring us for new uniforms."
역장을 비롯한 역무원들이 플랫폼에 정렬했다.
역에 들어온 열차는 멈추지 않고 지나갔으나 수첩을 든 한 사내가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저 사람 당신이 제대로 근무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가는 건가요?"하고 한 승객이 물었다.
"아닙니다. 저 사람 우리 회사 재단사인데 우리가 입을 새 정복 치수를 재간겁니다"라고 역장은 대답했다.
△stationmaster:역장
△on duty:근무중에